2001년 12월 17일 창단한 중구여성합창단은 합창과 봉사활동을 통해 중구 발전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. 2001년 창단 이후 연 2회 이상의 다양한 테마의 정기연주회 및 기획연주회 그리고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등으로 음악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‘중구’창조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.
뿐만 아니라, 관내 공연뿐만 아니라 「2007 중국 연태시 위문공연」, 「2008 통영국제음악회」,「2013/2014 울산합창페스티벌」, 「2015 보홀국제합창축제&경연대회」, 「2016 제주도 여성교류합창제」, 「2019 부산
2021년 1월부터 기존의 함월실버합창단과 통합되어 더 다채롭고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을 선보이며 문화도시 ‘중구’의 이미지 고취에 힘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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